잡힐 듯 안 잡히네…선두 지키는 KIA-탈꼴찌 못하는 롯데

[프로야구인사이트] KIA, 난적 NC 상대 3승 싹쓸이
타선 약해진 롯데, 9위 한화에 여전히 0.5경기 뒤져

KIA 타이거즈는 4월 9일부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KIA 타이거즈는 4월 9일부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왼쪽)과 주장 나성범. 2024.4.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왼쪽)과 주장 나성범. 2024.4.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오른쪽)는 4월 23일부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롯데 자이언츠(오른쪽)는 4월 23일부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한국시리즈에서 세 번의 우승을 경험한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한국시리즈에서 세 번의 우승을 경험한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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