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왼쪽)과 주장 나성범. 2024.4.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롯데 자이언츠(오른쪽)는 4월 23일부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한국시리즈에서 세 번의 우승을 경험한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KIA롯데한화이범호김태형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관련 기사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3위도 사실상 확정…4-5위 놓고 두산·SSG·KT '마지막 승부'[프로야구인사이트]거침없는 KIA, 정규리그 우승 축포까지 '매직넘버 6' [프로야구인사이트]또 2위 잡은 KIA, 선두 질주…'4연승' 롯데 가을야구 희망가 [프로야구인사이트]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