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상황에서 SSG선발 김광현이 LG 문성주의 안타성 땅볼 타구를 잡아낸 정준재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SSG선발 김광현이 1사 2,3루 상황에서 LG김범석에게 내야안타를 내주면서 동점을 허용하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광현ssg투수162승삼성 라이온즈문대현 기자 마이아 vs 카사트키나, 2024 코리아오픈 단식 결승서 맞대결'4승 도전' 이예원, 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 첫날 선두권 형성관련 기사[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17일)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2위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확정[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