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드 마이아. (코리아오픈 조직위원회 제공) 관련 키워드카사트키나마이아코리아오픈여자단식결승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세계 17위 마이아, 13위 카사트키나 꺾고 2024 코리아오픈 단식 우승삼소노바-멜리차 마르티네스, 2024 코리아오픈 테니스 복식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