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을 자청하고 전력에서 이탈한 KT 위즈 웨스 벤자민.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kt 선발투수 벤자민이 왼쪽 팔꿈치 불편감을 호소하며 교체되고 있다. 2024.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지난 시즌 단 한 경기만 뛰고 한국을 떠났던 버치 스미스. (한화 제공)3시즌 째 동행하고 있는 이강철 KT 감독(오른쪽)과 웨스 벤자민(가운데).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벤자민KT한화스미스현장취재이강철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지친 KT 불펜 희망' 우규민, 친정 향해 선전포고…"기다려 삼성"[준PO3]순리대로 간다 했는데…무리수가 된 SSG의 김광현 불펜 승부수KT-SSG, 나란히 승리…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내내 아쉬웠던 고영표, 시즌 최종전 '완벽투'…"이틀 쉬고 등판도 OK"'오재일 역전 결승타+고영표 역투' KT, 5위 결정전 진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