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향한 김태형 감독의 한마디…"팀 구해야 된다는 생각 하지마"

부상 이탈 후 전날 1군 복귀…오늘은 선발 중견수로 출전
'필승조' 최준용은 2군행…"열흘 간 휴식 취하고 올 것"

부상 복귀 이후 2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롯데 황성빈.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
부상 복귀 이후 2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롯데 황성빈.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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