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를 하는 두산 베어스 김재환(오른족)과 강승호.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두산 베어스9연승이승엽 감독팀 최다 11연승KIA 타이거즈양현종프로야구이상철 기자 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북한, U20 이어 U17 女월드컵 우승 도전…첫 경기서 멕시코 4-1 완파관련 기사'4위 수성전' 앞둔 두산 이승엽 "오늘이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5연승' 이승엽 두산 감독 "주장의 존재감 확인한 하루"'양석환 멀티포·6타점' 두산, LG와 DH 1차전 14-7 대승'4연승' 이승엽 감독 "베테랑의 힘…결국 중요할 땐 경험으로 이겨냈다"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