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 SSG 박성한이 안타를 날린 뒤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박성한이숭용ssg랜더스유격수한유섬삼성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하루 사이에 좋아져"…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대타 카드' 만지작풍파 이겨내고 끝까지 온 SSG, 3년 연속 PS 진출할까…관건은 불펜'벼랑 끝 승부' SSG 이숭용 감독 "우린 열흘 전부터 PS…다 쏟는다"최정 넘기고, 최지훈 뛰고…장타에 발야구 더하자 살아난 SSGSSG 이숭용 감독, 물방망이에 코치진 질책…"어떻게든 방법 찾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