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과 정재훈 투수코치(오른쪽)가 4회말 2사 1,2루에서 더그아웃에 비치된 ABS 판정 결과가 나오는 태블릿 PC를 확인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통산 100승에 도전하는 한화 류현진이 1회말 등판해 kt 천성호를 상대로 투구 중 볼 판정이 나오자 아쉬운 미소를 짓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선수협 회장을 맡고 있는 LG 김현수.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KBO선수협ABS권혁준 기자 키움, 삼성서 방출된 '우타 거포' 외야수 김동엽 영입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관련 기사천만 관중 앞둔 KBO리그…선수들이 기념 선물 직접 나눠준다'K-피치클락' 위한 TF 3차 회의 개최...8월 중 선수단 설문KBO, 피치클락 정식 도입 관련 선수들과 논의…"맞춤형 규정 설계"KBO, 구장별 '로봇 심판' 편차 논란에 반박…"평균 오차 4.5㎜ 이내"한국프로야구 선수협, MLB 선수협과 만나 상호 발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