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마무리 유영찬이 5-0 승리를 확정지은 후 포수 허도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유영찬LG 트윈스염경엽 감독고우석이상철 기자 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북한, U20 이어 U17 女월드컵 우승 도전…첫 경기서 멕시코 4-1 완파관련 기사LG 염경엽 감독, 우천 취소에 싱글벙글…"시리즈 흐름 바뀔 것"[PO2]반격 절실 LG, '임시 클로저 에르난데스'까지 연결고리가 포인트[PO2]'패장' 염경엽 LG 감독 "실투를 상대가 잘 쳤다…2차전 엔스 기대"[PO1]최원태의 가을 잔혹사, 3이닝 5실점 또 부진…피홈런 2방[준PO1]불펜서 갈린다…팀 홀드 1위 삼성 vs 에르난데스 버티는 LG[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