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마무리 유영찬이 5-0 승리를 확정지은 후 포수 허도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유영찬LG 트윈스염경엽 감독고우석이상철 기자 토트넘 끝없는 추락, 최근 EPL 8경기서 겨우 1승뉴캐슬전 '슈팅 0개' 손흥민, 팀 내 두 번째 낮은 평점 5점관련 기사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LG, 2025시즌 마무리로 장현식 낙점…유영찬 수술 여파플레이오프서 끝난 LG의 가을야구, 결국 '불펜 불안'에 발목'1승2패'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휴식, 불펜 손주영 길게 갈 것"[PO4]LG 염경엽 감독, 우천 취소에 싱글벙글…"시리즈 흐름 바뀔 것"[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