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마무리 유영찬이 5-0 승리를 확정지은 후 포수 허도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유영찬LG 트윈스염경엽 감독고우석이상철 기자 팔레스타인에 혼쭐…불안하던 홍명보호 뒷문, 또 흔들렸다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손흥민, '통산 51호골' 황선홍 넘어관련 기사플레이오프서 끝난 LG의 가을야구, 결국 '불펜 불안'에 발목'1승2패'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휴식, 불펜 손주영 길게 갈 것"[PO4]LG 염경엽 감독, 우천 취소에 싱글벙글…"시리즈 흐름 바뀔 것"[PO2]반격 절실 LG, '임시 클로저 에르난데스'까지 연결고리가 포인트[PO2]'패장' 염경엽 LG 감독 "실투를 상대가 잘 쳤다…2차전 엔스 기대"[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