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SSG 추신수가 한미 2000안타 기록을 달성한 후 이숭용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추신수이숭용프로야구kbo리그ssg 랜더스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삼성, 배찬승 등 2025 신인 15명 입단식 진행…"능력 입증해야"키움, 내야수 최주환과 비FA 다년계약…최대 4년·12억관련 기사"하루 사이에 좋아져"…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대타 카드' 만지작20년 프로 생활 '사실상' 마친 추신수 "이제 뒤에서 응원하겠다"KT-SSG 5위 싸움, 끝까지 간다…캐스팅보트 쥔 최하위 '키움'SSG 한유섬, 11일만에 1군 복귀…이숭용 감독 "이제 숨통이 트인다"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12경기 4안타 허덕이던 추신수, KT전 3안타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