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SSG 추신수가 한미 2000안타 기록을 달성한 후 이숭용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추신수이숭용프로야구kbo리그ssg 랜더스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두산, SSG에 역전극 쓰며 4위 사수…미리보는 KS서 KIA, 삼성 제압(종합)두산 조수행-정수빈, 역대 최초 한 구단 동반 50도루 달성관련 기사SSG 한유섬, 11일만에 1군 복귀…이숭용 감독 "이제 숨통이 트인다"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12경기 4안타 허덕이던 추신수, KT전 3안타 폭발SSG 최정, '사직 몬스터' 넘겼다…이승엽 넘어 통산 468홈런 新(종합)SSG에 원군이 온다…'캡틴' 추신수, 손가락 부상 90% 이상 회복'세이브왕 출신' 하재훈, 7경기 연속 안타·OPS 0.989…중심타자로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