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안타로 팀의 승리를 이끈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KT 위즈 박영현.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로하스KT박영현변상권키움권혁준 기자 '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폭염 날린 디아즈 결승포 칭찬"'고의볼넷'에 자극받은 삼성 디아즈 "내 방식대로 보여주겠다 생각"관련 기사두산, LG 잡고 6위 도약…KT는 '로하스 끝내기'로 키움에 승리(종합)'돌아온 MVP' 로하스 "한국은 제2의 고향…KT 우승 위해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