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안타로 팀의 승리를 이끈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KT 위즈 박영현.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로하스KT박영현변상권키움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강심장' 박영현 "태극마크 달면 끓어오른다…로하스 만나면 삼진"수비도 잘 하는 로하스, 공수 맹활약으로 KT '업셋' 이끌다[WC2]'원맨쇼' KT 로하스 "KS까지 충분히 갈 수 있어…마법사니까"3년 전 쿠에바스, 이번엔 로하스…중요할 때마다 '미친 외인' 나오는 KT'로하스 2홈런 원맨쇼' KT, 5위 결정전서 극적인 역전승…WC전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