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KT 위즈 김상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T김상수권혁준 기자 "나라가 힘든데", "추운 겨울 가고"…최형우·김도영의 묵직한 소감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관련 기사'선발 복귀' KT 김상수 "최선 다해서 대구로 가겠다"[준PO2]KT에서도 '연쇄사인' 본능은 계속…김상수 "경기 끝나고 30분 사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