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왕조' 주역 김상수, KT 이적 후 첫 PS "우승하러 왔으니 기회 잡겠다"[PO1]

2011~2014년 삼성의 KS 4연패 견인, 지난해 말 KT 입단
"짜임새 있는 NC는 까다로운 상대, 수비가 가장 중요"

KT 위즈 내야수 김상수. 2023.5.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KT 위즈 내야수 김상수. 2023.5.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KT 위즈 내야수 김상수. 2023.8.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KT 위즈 내야수 김상수. 2023.8.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NC 다이노스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5위 두산 베어스를 꺾었고, 준플레이오프에서도 3위 SSG를 잡아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NC는 가을야구에서 처음만나는 KT 위즈와 30일부터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NC 다이노스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5위 두산 베어스를 꺾었고, 준플레이오프에서도 3위 SSG를 잡아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NC는 가을야구에서 처음만나는 KT 위즈와 30일부터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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