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상수. /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연쇄사인마'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김상수. (KT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상수KT권혁준 기자 "나라가 힘든데", "추운 겨울 가고"…최형우·김도영의 묵직한 소감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관련 기사'선발 복귀' KT 김상수 "최선 다해서 대구로 가겠다"[준PO2]KT 유격수 김상수, 대퇴 이두근 미세 손상…3주 공백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