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선발 김광현이 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 1회초 역투하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SSG 선발 김광현이 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 1회초 이닝을 무실점으로 끝낸 뒤 손뼉 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광현ssg투수nc인천프로야구문대현 기자 '억대 연봉' SSG 마무리 조병현 "바로 사인…올해 목표는 SV왕"[인터뷰]'불곰' 이승택, 13일 PGA 2부 개막전 출전 "긴장되고 설렌다"관련 기사KIA 양현종, 제13대 야구선수협회장으로 선출…2026년까지 임기(종합)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