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7회말 무사 주자 1,2루 상황 SSG 한유섬이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9대2로 승리한 삼성 박진만 감독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 1루 키움 도슨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SSG한화프로야구대전양현종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원태성 기자 국감 곳곳 '김건희 여사' 충돌…"중전마마" vs "모욕적인 발언"[국감현장] 정몽규, 불출석 사유서 제출…나쏠 PD는 연락두절관련 기사프로야구 SSG, 세리자와·이영욱·이명기 코치 신규 영입한화서 현역 마친 김강민, 내년 SSG 홈구장서 은퇴식대구에 오후 '비 예보'…삼성-LG 2차전, 어지간하면 진행한다 [PO2]김택연 합류, 문동주·류현진 제외…KBO, 프리미어12 훈련 명단 35명 발표정든 SSG와 작별한 고효준 "경쟁력 충분해 현역 연장 결정"[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