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1회초 SSG 선발 오원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오원석SSG투수KT이숭용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좌완 부족' KT의 결단…'강철 매직'이 오원석 잠재력 꽃피울까SSG 선발 오원석↔KT 불펜 김민, 1대1 전격 트레이드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프로야구] 전적 종합(4일)[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