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1회초 SSG 선발 오원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오원석SSG투수KT이숭용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또 좌절 그래도 웃는다…SSG 박종훈 "다시 초심으로, 5선발 내 것"엄상백·심우준 이적에 KT 고영표·소형준 "아쉽지만, 가서도 잘 했으면"'좌완 부족' KT의 결단…'강철 매직'이 오원석 잠재력 꽃피울까SSG 선발 오원석↔KT 불펜 김민, 1대1 전격 트레이드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