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조련에 일가견이 있는 KT 위즈 이강철 감독.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SSG 랜더스 시절의 오원석.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KT오원석이강철김민SSG권혁준 기자 日 미나미자키, 한국 시니어오픈 우승…외국인으로는 역대 2번째한화, '2020년 1차지명' 투수 신지후에 방출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