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SSG 선발투수 오원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교체투입된 KT 김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트레이드SSG 랜더스프로야구오원석김민문대현 기자 '류현진 전 동료' 로마노, 팔꿈치 수술 후 토론토서 방출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관련 기사스토브리그 개장 임박…'3번째 FA' 최정·'젊은 선발투수' 엄상백 주목SSG 방출생 강진성, 키움이 품었다…"레츠 고 히어로즈"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덕수고 정현우, 드래프트 1순위 키움행…한화는 전주고 정우주 지명(종합)덕수고 정현우, 드래프트 1순위로 키움행…한화는 전주고 정우주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