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IA 최형우가 10회초 2사 만루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이현곤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연장 접전 끝에 5대2로 승리한 KIA 최형우가 코칭 스테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전이 비로 노게임 선언됐다. 2024.4.23/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삼성 라이온즈 이성규.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두산 베어스 홍건희.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 장성우.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형우KIA최정SSG홈런신기록이성규권혁준 기자 '3-4위 경쟁' LG-두산, 더블헤더 1승씩 나눠 가져…2게임 차 유지(종합)'엘리아스 역투+한유섬 결승포' SSG, KT 잡고 5연승 신바람이상철 기자 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호주 아놀드 감독, 자진 사퇴관련 기사"메시지 주는 타자"…KIA 선두 이끄는 마흔 넘은 神人 최형우김도영 거르고 최형우, 결과는 '최고령 만루포'…"타점 기회라 오히려 좋아"'최형우 국내 최고령 만루포' KIA, 후반기 첫 경기서 2위 LG 제압'광주 아이돌' 김도영, 첫 올스타서 선재 퍼포먼스 "다음에는 더 준비 잘할게요"'최고령 미스터 올스타' 최형우 "나이 많아 민망했는데 큰 상 받아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