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NC 주춤한 사이 삼성·LG 추격…1~5위 불과 4게임 차[프로야구인사이트]

'마운드 안정' 삼성, 5승1패 상승세…'팀 타율 1위' LG도 반등
롯데는 8연패 뒤 3승1무로 탈꼴찌…'9-10위 매치' 패한 KT 울상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투수 오승환.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투수 오승환.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오승환의 앞을 책임지는 김재윤. (삼성 제공)
오승환의 앞을 책임지는 김재윤. (삼성 제공)

LG 트윈스 문보경.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LG 트윈스 문보경.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 7회초 2사 주자 만루 상황 LG 김범석이 만루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 7회초 2사 주자 만루 상황 LG 김범석이 만루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이강철 KT 위즈 감독.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이강철 KT 위즈 감독.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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