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의 앞을 책임지는 김재윤. (삼성 제공)LG 트윈스 문보경.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 7회초 2사 주자 만루 상황 LG 김범석이 만루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롯데 자이언츠 황성빈.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이강철 KT 위즈 감독.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KIANC삼성LG김범석오승환황성빈권혁준 기자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2R 우천순연…내일 잔여 경기 진행쿠바 야구 대표팀 입국…'류중일호'와 내달 2차례 평가전관련 기사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3위도 사실상 확정…4-5위 놓고 두산·SSG·KT '마지막 승부'[프로야구인사이트]거침없는 KIA, 정규리그 우승 축포까지 '매직넘버 6' [프로야구인사이트]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3연승' 한화, 5위 SSG 턱밑 추격…더 치열해진 5강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