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1회말 2사 상황 때 KIA 선발 크로우의 투구가 몸에 맞자 괴로워하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최정의 자리를 메울 루키 박지환. (SSG 랜더스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숭용SSG최정박지환권혁준 기자 '1-2위 맞대결 승리' KIA 이범호 감독 "김도영-윤도현 활약 만족"'단일 시즌 최다득점' KIA 김도영 "홈에서 하니 2배로 기뻐"관련 기사LG전 우천 취소로 일정 빠듯해진 SSG…"선발진 운용 고민 커졌다"SSG 핵심 최지훈, 허벅지 부상 회복 후 훈련 소화…"다음 주부터 출전"SSG가 믿는 '예비역' 김택형·장지훈, 전역 이틀 만에 1군 콜업SSG 이숭용 감독, 물방망이에 코치진 질책…"어떻게든 방법 찾아야"'어깨 통증' 추신수, 한 달만에 복귀 임박…"7일 콜업 후 지명타자 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