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13일 한화 이글스전 승리 이후 최지민을 격려하고 있다. (KIA 제공)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13일 키움 히어로즈전 도중 ABS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롯데 제공)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대4 완승을 거둔 키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이범호김태형KIA롯데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잡힐 듯 안 잡히네…선두 지키는 KIA-탈꼴찌 못하는 롯데'매진·매진' 류현진 효과, 흥행은 대박-경기력은 아쉬움[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