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 롯데 유강남의 내야뜬볼 타구 때 키움 포수 김재현이 포구실책한 뒤 롯데 주자를 막아보지만 실점하고 있다. 김재현의 포구 실책에 키움은 2실점 내줬다. 2024.4.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롯데4연패키움박세웅이상철 기자 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호주 아놀드 감독, 자진 사퇴관련 기사'4연승' KIA, 한화 꺾고 선두 수성…'4연패' 롯데, 최하위 추락(종합)9년 전 '초보감독' 때처럼…이번에도 '우승' 외친 롯데 김태형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