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초보감독' 때처럼…이번에도 '우승' 외친 롯데 김태형 감독

"우승이 누구 집 애 이름이냐" 농담하면서도 "우승 목표로 해야"
"선수들 힘 합치면 가능해…지나고 남는 아쉬움, 스스로 느껴야"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이 24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이 24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24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롯데 유니폼을 착용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24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롯데 유니폼을 착용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이 24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재진 질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이 24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재진 질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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