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 서진용(왼쪽)과 송영진이 2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SSG랜더스 팬 페스티벌'에서 새로운 홈 유니폼을 입고 런웨이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추신수서진용SSG프로야구이숭용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서건창 끝내기안타' KIA, 연장 끝 한화 제압…매직넘버 '10'(종합)'원태인 QS+홈런 4방' 삼성, SSG에 13-2 대승…4위 사수'어깨 통증' 추신수, 한 달만에 복귀 임박…"7일 콜업 후 지명타자 기용"'데뷔전' 앞둔 이숭용 SSG 감독 "김광현 80~90구, 오원석 불펜 대기"손시헌 SSG 2군 감독 "새 얼굴 발굴해서 팬들 기대에 부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