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퓨처스 코칭스태프와 대화 중인 손시헌 감독(가운데).(SSG 구단 제공) SSG 신인 내야수 박지환.(SSG 구단 제공)관련 키워드손시헌SSG야구퓨처스감독강화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프로야구 SSG, LG '12년' 지도한 경헌호 투수코치 영입SSG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종료…김주온·김규민 MVP 선정SSG, 15일부터 대만에서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실시1년 전 환희 대신 근조 화환…SSG, '쓱' 떠난 민심 되돌리기에 총력우승 감독 경질→김강민 이적→단장 좌천…SSG의 '차디찬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