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퓨처스 코칭스태프와 대화 중인 손시헌 감독(가운데).(SSG 구단 제공) SSG 신인 내야수 박지환.(SSG 구단 제공)관련 키워드손시헌SSG야구퓨처스감독강화문대현 기자 '류현진 전 동료' 로마노, 팔꿈치 수술 후 토론토서 방출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관련 기사프로야구 SSG, LG '12년' 지도한 경헌호 투수코치 영입SSG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종료…김주온·김규민 MVP 선정SSG, 15일부터 대만에서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실시1년 전 환희 대신 근조 화환…SSG, '쓱' 떠난 민심 되돌리기에 총력우승 감독 경질→김강민 이적→단장 좌천…SSG의 '차디찬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