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이 9일 서울 잠실구장의 3루 측 불펜에서 공을 던지며 다음 등판을 준비했다. 2024.4.9/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이 9일 서울 잠실구장의 3루 측 불펜에서 공을 던지며 다음 등판을 준비했다. 2024.4.9/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류현진한화 이글스불펜 피칭쇼트 사이드이상철 기자 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북한, U20 이어 U17 女월드컵 우승 도전…첫 경기서 멕시코 4-1 완파관련 기사'12년 만에 올스타 출전' 류현진 "선배가 별로 없어…세월 변화 실감"'SSG전 10회 결승타' 안치홍 "노시환 거를 줄 알았다…빠른 공 노림수 효과""프로 첫 끝내기라 기뻐"…한화 임종찬, 물집 잡힌 손바닥 이유 있었다류현진 걱정은 쓸데없는 짓…최원호 한화 감독 "몸만 안 아프면 돼"인천공항에 울려 퍼진 오타니 송…"한 공간에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