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서건창이 3일 열린 KT 위즈전에서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KIA 제공)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서건창이 3일 열린 KT 위즈전에서 4회초 2점홈런을 때리고 있다. (KI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kt서건창강백호이강철네일권혁준 기자 'LPGA 도전' 윤이나, 출국 전 사인회…"팬들 직접 만나 기뻐"훈련 마친 KIA·키움, '눈폭탄' 여파로 발 묶였다…항공편 결항(종합)관련 기사'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하위권 반격' 꼴찌 키움, LG 잡고 6연승…KT도 5연승, 7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