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롯데 자이언츠와 야구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강민호(왼쪽)와 손아섭. ⓒ News1 양동욱 기자롯데 손아섭이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롯데 공격 무사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날린 후 조원우 감독을 비롯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18.3.2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손아섭최정오태곤조원우강민호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PGA, '직장 내 갑질' 일삼은 임원에 무기한 직무 정지 징계'나눔 경영' 석교상사, 23년간 총 21억 기부…"나눔의 즐거움 알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