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디트릭 엔스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2024.3.9/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1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3.10.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로야구개막KBO리그류현진김광현한화LG이상철 기자 '강등 위기' 레스터, 쿠퍼 감독 해임…EPL 시즌 2호 사령탑 경질득점왕 무고사·도움왕 안데르손, 6년 만에 개인상 '외인 천하'관련 기사벤치도 '로봇 심판' 판정 똑같이 듣는다…"다음주부터 음성수신기 배치"실책 후 난타 당한 류현진, 악몽의 복귀전…3⅔이닝 5실점LG, 류현진 상대 좌타자 7명 배치…염경엽 감독 "충분히 공략 가능"키움 최하위 후 떠난 이정후…김혜성 "난 가을야구 이끌고 ML 가겠다"신임 감독 우승 공약 경쟁…롯데 "3년 내" SSG "2년 내 KIA "우리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