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거도 못 친 한복판 속구…'19세' 김택연 "피하고 싶지 않았다"

다저스전서 에르난데스·아웃맨 삼진…"후회없이 던져"
로버츠 감독도 "95~96마일로 느껴진 구위" 칭찬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LA)와 팀코리아의 경기, 6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 팀코리아 김택연이 LA 다저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제임스 아우트먼을 연속으로 삼진 처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내려가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시리즈를 앞두고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LA)와 팀코리아의 경기, 6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 팀코리아 김택연이 LA 다저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제임스 아우트먼을 연속으로 삼진 처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내려가고 있다. (공동취재) 2024.3.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은 김택연.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은 김택연.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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