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은 김택연.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택연두산다저스권혁준 기자 '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염돈웅, 홀인원 한방에 4700만원 상당 벤츠 받는다관련 기사'돌부처' 쫓는 고졸 루키 김택연 "오승환 선배처럼 길게, 잘 던지겠다"'고졸 신인 유일 올스타' 김택연 "망곰 캐릭터 관련 퍼포먼스 준비"'양석환·양의지 그랜드슬램' 두산, 난타전 끝 롯데 꺾고 2연패 탈출스프링캠프 마친 이승엽 감독 "김택연 구위, 신인 중 최고…활용법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