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택연이 7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가 4대2로 나눔 올스타가 승리한 가운데 경기 후 삼성 오승환이 KIA 이범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택연오승환두산베어스직구마무리불펜올스타전원태성 기자 이재명 "한동훈, 내 재판보다 민생 좀 신경 쓰시라"이재명 "주가 조작 처벌 안 받는데 누가 한국 주식 투자하겠나"관련 기사10년 책임질 마무리 찾았다…새 '끝판대장' 박영현의 발견강력한 돌직구 장착…새 '끝판대장' 박영현 "영광스럽고 책임감 크다""누가 나가도 강력"…'2024 류중일호'의 특장점은 단단한 뒷문'신인왕 예약' 김택연, 고졸 루키 최다 세이브新…다음 타깃은 정해영'두산 마무리' 김택연, 벌써 15SV…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