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하주석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연습경기, 7회초 1사 상황때 솔로홈런을 날린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에서 5대 2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시범경기두산6연승이승엽한화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처음 시행되는 '피치클락'…'주자 없을 시' 투수에게 20초로 설정풍파 이겨내고 끝까지 온 SSG, 3년 연속 PS 진출할까…관건은 불펜내년 프로야구 3월 22일 플레이볼…올스타 브레이크 6일로 확대포수 손가락 사인 사라질까, KBO 사인 교환기기 배포…16일부터 활용[인터뷰] '4년 만에 10홈런' 삼성 이성규 "20홈런? 과욕일 뿐…부상만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