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하주석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연습경기, 7회초 1사 상황때 솔로홈런을 날린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에서 5대 2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시범경기두산6연승이승엽한화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포수 손가락 사인 사라질까, KBO 사인 교환기기 배포…16일부터 활용[인터뷰] '4년 만에 10홈런' 삼성 이성규 "20홈런? 과욕일 뿐…부상만 없길""2군에 부담 놓고놔"…위기 때 두산 지키는 '고졸 신인' 김택연의 반전[뉴스1 PICK]'야속한 비' 내리는 어린이날…'실외 텅텅·실내 북적북적'라모스·알칸타라 성공적 복귀, 브랜든도 곧 합류…'8위' 두산 반등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