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4⅓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롯데나균안김영웅삼성시범경기불륜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NC 손아섭, 2504안타로 최다 안타 공동 1위…LG는 KIA에 역전승(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19일)[프로야구] 전적 종합(18일)LG, 김광현의 SSG 꺾고 공동 4위 도약…롯데-두산-KT 5연승(종합)3연속 접전 끝 패배…승리 목마른 김태형의 롯데, 나균안이 구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