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4⅓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롯데나균안김영웅삼성시범경기불륜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NC 손아섭, 2504안타로 최다 안타 공동 1위…LG는 KIA에 역전승(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19일)[프로야구] 전적 종합(18일)LG, 김광현의 SSG 꺾고 공동 4위 도약…롯데-두산-KT 5연승(종합)3연속 접전 끝 패배…승리 목마른 김태형의 롯데, 나균안이 구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