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시범경기에서 1회말 1사 1,2루 상황 한화 노시환이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노시환류현진한화KIA문동주홈런괴물모드원태성 기자 '尹 체포영장 기한 D-1'…민주, 휴일 이틀 연속 비상의총 소집휴일 긴급 의총 여야…尹 체포 불발 공수처·내란죄 배제 갑론을박(종합)관련 기사첫 1000만 관중 넘긴 프로야구, 2025년에도 열기 이어 간다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류현진, 13년 만에 KBO리그 10승…한화, 롯데 꺾고 5연패 탈출[프로야구] 전적 종합(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