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원' 류현진·박동원, 2024 KBO 연봉왕…평균 1억5495만원

팀 평균 연봉 1위 LG ·2위 KT
키움 김혜성, 8년 차 최고 연봉 등극

12년 만에 친정팀 한화로 복귀한 류현진이 7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2년 만에 친정팀 한화로 복귀한 류현진이 7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2사 주자 1,2루 상황 LG 켈리가 kt 김민혁의 플라이 아웃에 기뻐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2사 주자 1,2루 상황 LG 켈리가 kt 김민혁의 플라이 아웃에 기뻐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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