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삼성과 LG의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LG 디트릭 엔스. 2024.10.15/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LG 엔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디트릭 엔스LG 트윈스플레이오프대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견제사' 김헌곤, 홈런으로 스스로 치유…5회 유영찬 상대 투런포[PO2]삼성 비보…'절정의 타격감' 구자욱, 1회 도루 시도하다 부상[PO2]관련 기사염경엽 감독 "엔스 오늘 불펜 대기"…3차전 선발로 임찬규 낙점[PO2]여유로운 박진만 감독 "우천 취소 긍정적…타격 흐름 이어갔으면"[PO2]예기치 않은 가을 비로 순연, 새 변수…역사만 보면 LG 유리[PO2]'우천순연'에 LG도 삼성도 옅은 미소…양 팀 손익 계산은?[PO2]LG 염경엽 감독, 우천 취소에 싱글벙글…"시리즈 흐름 바뀔 것"[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