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삼성과 LG의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LG 디트릭 엔스. 2024.10.15/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LG 엔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디트릭 엔스LG 트윈스플레이오프대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플레이오프서 끝난 LG의 가을야구, 결국 '불펜 불안'에 발목잠실서 고전, 끝까지 몰아붙인 삼성…강민호 '솔로포'로 해피엔딩[PO4]푹 쉬고 나온 엔스,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완벽투' [PO4]타선 변화준 삼성, 디아즈-박병호-김헌곤 클린업…구자욱은 대기[PO4]'1승2패'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휴식, 불펜 손주영 길게 갈 것"[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