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범호 감독이 2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연습경기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8일 기아오토랜드 광주에서 열린 KIA타이거즈 이범호 제11대 감독 취임식에서 주장인 나성범 선수가 기자단과 질의응답하고 있다. 2024.3.8/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범호KIA나성범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슈퍼스타' 우뚝 선 KIA 김도영 "세상 다 가진 것처럼 기뻐"[KS5]'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누가 초짜라고 걱정했나…유연하고 단단했던 사령탑 이범호 [KIA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