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취재진과 인터뷰 중인 이범호 KIA 감독 ⓒ News1 문대현 기자2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연습경기, 이범호 감독이 4회말 2사 1,3루 상황때 야쿠르트 이시야마의 폭투로 홈을 밟은 3루주자 박찬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이범호기아프로야구감독인천공항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비가 만든 포스트시즌 최초 서스펜디드 게임, 누가 유리할까 [KS1]'마레이 22점' LG, 이승현 분전한 KCC에 역전승…개막 2연승 질주관련 기사이범호 감독 "하루 2승은 예상 밖…김도영 최고 선수로 발돋움"[KS2]불 붙은 KIA 타선, 1회 5득점 폭발…삼성 황동재 조기 강판[KS2]'무사 1, 2루 막은' KIA 전상현 "좋은 기운이 우리에게 왔다"[KS1]KIA 이범호 감독 "최대 승부처서 가장 구위 좋은 전상현 냈다"[KS1]KIA 6회초 전상현 투입 대성공…무사 1, 2루 위기 무실점 탈출[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