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취재진과 인터뷰 중인 이범호 KIA 감독 ⓒ News1 문대현 기자2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연습경기, 이범호 감독이 4회말 2사 1,3루 상황때 야쿠르트 이시야마의 폭투로 홈을 밟은 3루주자 박찬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이범호기아프로야구감독인천공항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전국 어디든 '최강 KIA' 함성 쩌렁쩌렁…'V12' 원동력 '호랑이 응원''최고 대우' 이범호 KIA 감독 "우승에 취하지 않겠다" [인터뷰]광주경찰 '한국시리즈 암표' 246건 수사…'가짜 티켓' 판매도최준영 KIA 대표이사 "5연패까지 해서 타이거즈 왕조 이룩해 주길"김영록 지사 "KIA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최고의 감동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