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왼쪽)과 문동주가 27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한화 채은성이 2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문동주류현진한화채은성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류현진 4이닝 1실점·노시환 결승 3점포' 한화, KIA에 9-1 콜드게임 승확실히 강해진 한화…최원호 감독 "5선발·주전 외야수 끝까지 경쟁"돌아온 류현진, 시범경기 등판 일정 확정…12일 KIA전·17일 롯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