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강해진 한화…최원호 감독 "5선발·주전 외야수 끝까지 경쟁"

류현진 합류로 4선발까지 든든…"김민우·황준서 등 5선발 고민"
GG 출신 2루수 정은원도 외야로…"수비 좋은 문현빈 주전 2루수"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

류현진이 4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화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류현진이 4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한화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한화 정은원이 2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화 정은원이 2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2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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