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한화에 복귀한 류현진이 2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2년 만에 한화에 복귀한 류현진이 2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 동료선수에게 발을 밟힌뒤 확인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2년 만에 한화에 복귀한 류현진이 2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이글스스프링캠프일본오키나와동료절친원태성 기자 KBS수신료 다시 전기료 통합…野주도 방송법 개정안 과방위 통과'경로당 부식비 지원' '노인 일자리 임금 물가 상승률 반영' 법안 국회 통과관련 기사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엄상백 영입에 와이스 잔류…선발 공들이는 한화, ERA 7위 오명 씻는다신축 구장 시대 앞둔 한화, BI·유니폼 디자인 변경…독수리 형상 가미심우준에 50억 투자한 '큰 손' 한화, 추가 영입도 노린다'신구장 시대' 맞이하는 한화, 올겨울도 FA 시장 큰손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