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하기 전 사인을 하고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2년 만에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손혁 단장이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2년 만에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2년 만에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2년 만에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2.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류현진한화 이글스메이저리그권혁준 기자 야구 김도영·축구 이동경·배구 김연경…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임성재·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격…'주최자' 우즈는 불참관련 기사'12년 만에 올스타 출전' 류현진 "선배가 별로 없어…세월 변화 실감"'SSG전 10회 결승타' 안치홍 "노시환 거를 줄 알았다…빠른 공 노림수 효과"'9실점' 난타 당한 류현진, 심기일전…땡볕 아래 공 던졌다"프로 첫 끝내기라 기뻐"…한화 임종찬, 물집 잡힌 손바닥 이유 있었다류현진 걱정은 쓸데없는 짓…최원호 한화 감독 "몸만 안 아프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