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내야수 윤준혁이 부산 기장현대차볼파크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KT 제공)KT 위즈 투수 성재헌. (KT 제공)KT 위즈 외야수 황의준. (KT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T스프링캠프이강철윤준혁권혁준 기자 '승부 원점' KT 이강철 감독 "늘 막히던 곽빈에 4점 낼 줄이야"[WC1]벼랑 끝으로 몰린 두산 이승엽 감독 "믿었던 곽빈 난조가 컸다"[WC1]관련 기사첫 캠프 마친 SSG 이숭용 감독 "젊은 선수들 활약에 즐거운 고민 빠져"장단점 뚜렷했던 KT의 국내 캠프…이강철 "선후배 소통 고무적"'로봇 심판' 바라보는 베테랑 박병호와 루키 원상현의 시각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