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스프링캠프 출국 전 취채진과 만난 김민성. ⓒ News1 문대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김민성. (롯데 구단 제공)관련 키워드김민성롯데출국스프링캠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권혁운 대한농구협회장 재선 성공…임기는 2028년까지SSG 이상한 결정…최정 등 베테랑은 일본, 감독과 대부분은 미국 캠프관련 기사롯데 김상수 "축구 조규성 부담감 이해돼…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우승하길"캠프 떠나는 김태형 롯데 감독 "3년 내 우승 약속…김민성은 2루수 예정"염경엽 LG 감독 "김민수, 잘 성장하면 대단한 가치 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