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구단이 준비한 플래카드를 펼쳐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 News1KT 위즈 로하스.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KT 위즈 로하스. / 뉴스1 DB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로하스KT권혁준 기자 오타니, '다저스행' 김혜성에 "환영합니다 친구야"…"땡큐" 화답(종합)ESPN, '김혜성 영입' 다저스에 B+ 평가…'오지환 사진' 해프닝도관련 기사'강심장' 박영현 "태극마크 달면 끓어오른다…로하스 만나면 삼진"수비도 잘 하는 로하스, 공수 맹활약으로 KT '업셋' 이끌다[WC2]'원맨쇼' KT 로하스 "KS까지 충분히 갈 수 있어…마법사니까"3년 전 쿠에바스, 이번엔 로하스…중요할 때마다 '미친 외인' 나오는 KT'로하스 2홈런 원맨쇼' KT, 5위 결정전서 극적인 역전승…WC전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