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롯데 선발 나균안이 6회말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3.5.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롯데 선발 나균안이 1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3.5.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 나균안이 역투하고 있다. 2023.7.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나균안롯데 자이언츠우승1992년한국시리즈이상철 기자 '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축구 인천, 심찬구 임시대표 사의…새 후보는 조건도 전 대표관련 기사선두 KIA, 삼성 꺾고 매직넘버 12…롯데 나균안은 복귀승(종합)[기자의눈] 정정당당이 기본인데…'약속'을 지키지 않는 스포츠 스타들음주, 낙태, 성추행, 폭행…날도 더운데 화를 부르는 스포츠계'초보감독' 이범호의 KIA 선두 질주, '명장' 김태형의 롯데는 꼴찌 추락LG, 시범경기 개막전서 KT 제압…감독 교체한 KIA·롯데도 승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