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석 LG트윈스 대표이사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년 선수단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3.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2024년 선수단 신년인사회에서 김인석 대표이사, 염경엽 감독 등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2024년 선수단 신년인사회에서 서용빈 퓨처스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오지환 LG트윈스 주장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년 선수단 신년인사회에서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로야구LG 트윈스염경엽 감독오지환이상철 기자 수원, 판정 논란 속 안산에 2-1 역전승…1부 승격 희망 키웠다'진안 더블 더블' 하나은행, 1패 뒤 2연승…신한은행 개막 3연패관련 기사'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뉴스1 사진부 김진환·구윤성·김도우 기자, 제2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5일 쉬고 더 강력해진 레예스, LG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PO4]'1승2패' 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 휴식, 불펜 손주영 길게 갈 것"[PO4]반등 노리는 LG, 3차전과 라인업 동일 …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