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아섭.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NC 손아섭.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손아섭NC프로야구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또 2루 훔친 신민재, 준PO 최다 도루 신기록…5개 [준PO5]LG 김현수, '통산 PS 100G' 도전…신민재 준PO 최다 도루 '-1'[준PO]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2년 연속 가을 돌풍은 없었다…NC 강인권 감독, '쓸쓸한 퇴장'